-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브금 재생 화면으로 넘어갑니다. 적당한 음량으로 청취하시면 몰입도가 올라갑니다. -

- 스토리와 이미지의 저작권은 깜초에게 있으며 무단으로 복제, 공유 등의 행위를 금합니다. -


 

제국에서 가장 오래된 귀족 가문, 아메시스트 공작가.

 

그리고  사교계에서 이름난 악녀,

오만하고 콧대 높은 레이디ㅡ 레이디 아메시스트.

 

어느  날  그녀가 돌연 선언했다.

 

공작가의 가보. 황혼의 성좌를 경매에 붙이겠어요.

 

 

귀족사회는 그 충격적인 소식에 발칵 뒤집혔다.

 

황실조차 탐냈다는 아메시스트의 가보를 그 악녀가 직접 내놓다니.

 

소식이 퍼지고 며칠 후, 공작가에선 세 장의 초대장이 발송된다.

 

그 초대장에 응답한 손님은 셋.

 

 

어떤 귀족가의 대리인.

귀족사회에서 촉망받고 있는 음악가.

마지막으로 또 다른 귀족.

 

 

...

 

폭우가 쏟아지던 밤, 

막 경매가 시작되려던 순간이었다 ㅡ

 

작은 연회 홀의 커튼이 올라가던 그때.

 

 

보석함이 깨지는 소리와 함께

 

레이디 아메시스트가 모두의 눈 앞에서

 

 

 

죽었다.

 

 

 

경매는 그 즉시 멈췄고 커다란 저택의 문은 굳게 잠겼다.

 

남겨진 사람은 여섯.

 

집사와 두 명의 메이드.

그리고 초대받은 세 명의 손님.

 

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

사라진 가보와 한가지의 질문만이 남는다.

 

누가 레이디 아메시스트를 죽였는가.

 

그리고 ㅡ 

 

왜 그녀는 그 보석을 경매에 내놓았으며 보석은 어디로 갔는가.


Player : 저택의 사용인

 

집사 : 알베르트

가문 대대로 아메시스트 가문을 섬겨온 집사.

언제나 완벽하고 침착하다.

 

공작가의 모든 일을 관리하며, 레이디  아메시스트의 가장 가까고 유일한 조언자이다.

 

메이드 : 엘라

레이디 아메시스트를 가장 오래 모신 전담 시녀.

충성심이 강하며 레이디 아메시스트의 개인 시중을 담당하고 있다.

 

개인 시중을 담당하는 시녀이니만큼, 레이디 아메시스트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꿰고 있다.

 

견습 메이드 : 루시

최근 들어온 견습 메이드로 허드렛일을 담당하고 있는 막내 메이드.

순하고 조용하며 눈치를 많이 본다.

 

아직 저택에 익숙하지 않아 레이디 아메시스트를 두려워한다.


 Player : 저택의 손님

 

음악가 : 에단

최근 귀족사회에서 떠오르고 있는 평민 출신의 젊은 음악가.

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다양한 음을 연주한다.

 

경매 연회에서 입찰자이자, 연주자의  신분으로 초대받았다.

 

귀족가 대리인 : 마르셀

북부의 유서깊은 가문 벨루아 후작 가문의 재무관리인.

친절한 미소와 다정한 언사로 사교계에서 평판이 좋은 인물 중 한 명이다.

 

최근, 세력을 넓히기 시작한 벨루아 가문 가주의 뜻에 따라 아메시스트의 경매에 참석했다.

 

레이디 : 베로니카

사교계에서 꽤나 이름이 알려진 젊은 레이디.

순수하지만 레이디 아메시스트와 몇 번이고 부딪힌 사이로 결코 약하지 않은 인물.

 

레이디  아메시스트와는 공개적으로 사이가 좋지 않으며, 이번 경매에서 그녀의 콧대를 눌러주기  위해 참석했다.


◇ 플레이 타임이 2시간 ~ 3시간으로 긴 스토리 입니다.

◇ 스토리 중심의 추리 형식을 띠고 있는 팜 입니다.

◇ 여러가지 엔딩이 존재합니다.

◇ 러브라인은 존재할 수도,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.

◇ 조사제로 운영됩니다.

◇ 당신의 캐릭터가 실종, 사망, 영구상해 등을 입을 수 있습니다.

◇ 모든 건 여러분의 선택입니다.

 

[ 조사제 ]

조사하고 싶은 사물, 장소 앞에서 깜초의 1대 1 대화로 [ 장소 : 사물 ] 의 양식으로 보내고,
그 자리에서 팜장의 답변이 올 때까지 기다려주세요.

그곳에는 무언가 있을수도, 없을수도 있으며
조사를 통해 얻은 모든 것의 공유 여부는 당신의 선택입니다.

 

명찰 양식 :: 역 : 가명 ( Ex. 레이디 : 베로니카 )

 

'sto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《CONSENT》  (0) 2026.04.28
[ 忘花緣 ]  (3) 2026.04.06
(주) 메르헨 코어 :: 동화 속 이야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.  (0) 2025.12.19
[ てるてるぼうず ]  (0) 2025.11.13

+ Recent posts